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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취업준비하느라 정신없을겁니다. 그리고 경력자 분들도 이직을 위해 열심히 구직을 하고 게시는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번에 자기소개 잘하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인사팀장으로 재직중입니다. 수많은 면접을 보았는데 그중에서 경험을 토대로 설명드릴테니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면접 잘보는법에 대해 포스팅한걸 링크 걸어 드릴께요
면접 잘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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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처음 면접은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 합니다. 너무 길게 하거나 장황하게 하면 마이너스입니다. 간단히 1분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첫인상이 가장 중요합니다. 면접관들도 종일 업무에 시달리다가 면접에 들어온거라는걸 명심하세요
스트레스 받다가 들어오신분들도 있고 상사에게 깨지고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빨리 업무처리를 나가서 해야 하는 면접관도 있을겁니다.
요즘 다들 스펙과 서류에 비중을 크게 두는데요 당연히 서류전형을 합격을 해야 면접을 볼수가 있습니다. 면접을 볼때도 절실함과 진실함이 보이면 합격을 하실수 있습니다, 면접에 임할때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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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을 통과하고 면접을 본다면 당신이 면접관이라면 어떤사람에게 많은 점수를 주고 싶나요? 당연히 진실성이보이고 절실함이 있는 사람에게 관심이 갈겁니다. 그래서 1분 자기소개는 자신의 첫 이미지를 좌우합니다.
그럼 당연히 질문도 오고 관심이 생길겁니다.
고로 면접을 마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역시 첫인상과 자신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럼 면접 1분 자시소개를 위해 1분동안 이야기할 거리를 생각해두세요 흔하거나 상투적인 말들은 빼고 면접관의 관심을 둘수 있는 내용을 이야기 하세요
일명 스토리텔링 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지원동기도 가장 중요합니다. 과거부터 간단하게 힘들었던 시절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내용도 좋습니다. 어떻게 해결 했는지 면접관의 호기심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가족이나 학력등은 이력서에 있으니 말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1분 자기소개를 짜실때 기승전결을 잘 생각하시어 만드세요 첫 면접 자기소개는 1분입니다 명심하세요! 설사 자기소개를 안시켰다고 하더라고 마지막에 질문할 시간이나 어필할 시간에 왜운걸 말하시면 됩니다.